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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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 정의
당뇨병이란 우리 몸이 섭취한 음식물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여 혈액 속의 포도당의 수치가 정상인 보다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가 된 것을 말합니다.
당뇨의 원인
당뇨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규명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크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연구에 의하면 유전적 요인이 가장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환경적인 요인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당뇨병과 관련된 환경적인 요인에는 비만, 노화, 잘못된 식생활, 운동부족, 스트레스, 감염증, 약물복용이 있습니다.
당뇨의 증상
당뇨병은 갈증을 많이 느끼고, 물을 많이 먹으며, 소변을 많이 보는 3대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갑작스런 체중 감소가 있을 때도 당뇨병을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당뇨의 합병증
합병증은 크게 급성합병증과 만성합병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합병증은 지나치게 혈당이 높아서 발생하는 고혈당성 혼수 및 케톤산혈증이 있으며, 혈당이 낮아서 발생하는 저혈당이 있습니다. 이 급성합병증들은 위험하기 때문에 즉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성합병증은 혈관성과 비혈관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혈관성 만성합병증에는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콩팥병증,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있으며, 비혈관성 만성합병증에는 당뇨병성 위장증, 비뇨 및 성기능 장애, 백내장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만성합병증은 일단 발병되면 치료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치료보다는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일단 발병되었다고 하더라도 혈당을 정상으로 조절하여 합병증의 진행속도를 늦추어야 합니다.
당뇨의 진단
당뇨병은 반복되거나 지속되는 고혈당이 특징이며, 다음 경우 중 한 가지에 해당되는지를 보고 진단합니다.
1. 공복시 혈장 혈당치 ≥ 7.0 mmol/l (126 mg/dl)
2. 당부하검사에서와 같이 75 g의 경구 포도당 섭취 2시간 후에 혈장 혈당치 ≥ 11.1 mmol/l (200 mg/dl)
3. 다음, 다갈, 다뇨 증상과 함께 평상시 혈장 혈당 ≥ 11.1 mmol/l (200 mg/dl)
4. 당화혈색소 (HbA1C) ≥ 48 mmol/mol :≥ 6.5 DCCT(Diabetes Control and Complications Trial)%
당뇨의 치료
당뇨병은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고 조절하는 질환입니다. 치료는 크게 생활습관변화와 약물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변화는 당뇨병 치료 중 기본이 되는 것으로 식염 제한 및 저염식, 체중 감량, 육체적 운동, 금연이 해당됩니다.
약물 치료의 경우 대게 평생을 복용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물치료 시작 시점과 용량 조절이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목표 혈당은 공복시에 80~130 mg/dL, 식후 2시간에 180 mg/dL, 당화혈색소 6.5%미만입니다.
당뇨의 예방
제1형 당뇨병의 예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제2형 당뇨병은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육체적 운동을 하고, 건강에 좋은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당뇨병 방지를 돕는 것으로 알려진 식생활의 변화로는 통알곡과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고, 땅콩이나 식물성 기름, 물고기 등에 들어있는 다불포화 지방과 같은 좋은 지방을 선택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설탕이 든 음료를 제한하고 붉은 고기와 다른 포화지방산이 포함된 식품의 양을 줄이는 것 또한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직접 흡연도 당뇨병의 위험 증가와 관련되어 있어서, 금연은 중요한 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