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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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무엇일까요?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생기는 병인데 혈관이 막혀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 발생하는 뇌출혈을 모두 일컫는 말입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는 암에 이어 사망률 2위를 기록하는 질환으로 단일 장기의 질환으로는 가장 중요한 질병입니다. 노인 연령에서 젊은 성인에 비해 10~20배 정도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는 질병입니다.
뇌졸중의 위험인자
· 고혈압 (수축기혈압 130, 확장기혈압 80 이상)
· 당뇨병
· 흡연
· 고지질혈증
· 심방세동(부정맥의 일종)
· 동맥경화증
뇌졸중의 증상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부위에 따라 분포하는 혈관과 기능이 다르기에 병변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흔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반신불수: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다.
· 언어장애: 말을 못하거나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 구음장애: 발음이 어눌하다.
· 현훈: 멀미하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다.
· 운동실조증: 걸을 때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한쪽으로 치우친다.
· 시야 결손: 시야 한쪽이 잘 보이지 않거나 둘로 보인다.
· 갑자기 심한 두통이 있다.

위의 증상들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뇌졸중에 대한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 증상들이 24시간 안에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재발할 위험성 이 많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찾아가야 합니다.
뇌졸중이 의심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뇌졸중은 심장마비처럼 시간을 다투는 병입니다. 뇌졸중이 의심되면 빨리 신경과 의사가 있는 병원으로 가는 것이 완치의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뇌졸중의 예방
1. 혈압조절: 적정한 수준(120/70)으로 유지한다.
2. 혈당을 관리한다.
3. 고지혈증을 치료한다.
4. 금연: 흡연자들은 무조건 담배를 끊는다.
5. 비만 치료: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
6.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한다.
7. 술은 남자는 하루 두 잔, 여자는 하루 한 잔 이하로 마신다.
8. 소금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9. 부정맥과 심장질환에 대한 치료를 한다.
10. 뇌졸중 증상을 숙지하고 증상이 생기면 즉시 신경과병원으로 간다.
뇌졸중 2차 예방을 위한 약물 조절
뇌졸중이 한번 발생한 분은 재발을 막기 위해 약물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항혈소판제제나 항응고제 등을 복약합니다.